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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3 신천지, 천인(天人)과 지인(地人) 구분

 

천인(天人)과 지인(地人) 구분

 

 

 

본문 : 요 8:23, 빌 3:20 (인용 구절 : 요 5:24-29, 6:1-6, 마 13장, 요 15:18-24, 고전 15:51-54, 고후 5:17)

 

하늘에서 난 자(천인, 天人)와 땅에서 난 자(지인, 地人)는 무엇으로 어떻게 구분하여 알 수 있는가? 이는 씨와 열매로 알 수 있고, 변화된 모습이 나타남으로 알 수 있으며, 마음에 심어진 말씀으로 시험을 쳐 보면 알 수 있다.

 

아담은 흙이었고, 이 흙에게 생기(생명의 말씀)가 들어감으로 산 영 곧 생령(生靈)이 되었다. 이와 같이 생기가 사람에게 들어감으로 영생하게 된다고 요한복음 6:51-53에 명시되어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집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예수님은 요한복음 3:5-6에 말씀하셨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며,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아담 이후 범죄로 인해 생령이 죽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생기)이 들어감으로써 사람 속(흙 속 : 무덤)의 죽은 영이 사람 속에서 다시 살게 된다. 이것이 무덤(육체) 안에 있는 영이 다시 사는 부활이다(요 5:24-29). 그리고 아담이 사망의 과실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아담에게서 난 자는 아담의 분자이니 같은 선악과를 먹은 자가 되고, 죄의 유전자로 된 사람이며, 아담같이 생령이 죽은 흙 곧 육체뿐인 자이다. 이를 바울은 한 사람으로 사망이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 삶이 들어왔다고 하신 것이다.

 

마귀의 생각은 사람이 죽는 것을 원하고,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이 사는 것을 원한다. 만일 생령이 된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어도 그 육체가 흙으로 돌아갔겠는가?

 

창세기 6장에 본바,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육체)과 하나가 됨으로 같은 육체가 되어 흙으로 돌아갔고, 그로 인해 그 생명(수명)은 120년으로 정해졌고, 결국은 멸망받아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영이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기 위해 역사하신 것이 성경의 역사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마 7:21) 요한복음 3:5-6에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는 것이었고,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난 것은 위 곧 하늘에서 난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 이것이 위에서 난 천민이다. 흙 곧 땅에서 난 것은 육체이며, 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하늘에서 난 것은 하늘로 가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해서 하늘의 씨를 흙인 육체에 심어 나게 하고, 자라 커지면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의 새가 와서 깃들이는 것이 곧 하나님(성령)이 아들에게 오시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하늘에서 난 자와 땅에서 난 자가 다르고, 각각 갈 곳이 다른 것이다. 땅에서 난 자는 하늘의 것(성경)을 알지 못한다.

 

신앙인이라 하여 다 신앙인이 아니며, 믿는다 하여 다 믿는 자가 아니다. 형식적으로만 신앙인인 것일 뿐, 사실은 불신자보다도 못한 것이 가짜 신앙인이다. 목자라 하여 다 목자가 아니며,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목자가 참 목자이다. 예수님 초림 때 많은 목자들이 있었으나, 단 한 사람도 참 목자가 없었고 다 마귀의 목자들이었다. 예수님 재림 때(계시록 때)도 많은 목자들이 있으나(마 24장, 계 18장),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목자는 오직 약속의 목자 하나뿐이다.

 

이 많은 목자들 중 하나님께서 천국 비밀과 이룰 언약의 일을 누구에게 맡기시겠는가?

 

만국이 무너진 종교 말년(계 18장)에는 자기 목자를 따르는 자는 구원받지 못하고, 오직 약속의 목자를 따라야 구원이 있다. 종교 말년에는 하늘에서 땅으로, 성령의 역사에서 육으로 돌아간 것이 종말이며 말세이다(계 13장). 이 때 하늘의 씨로 다시 나지 아니하면 하늘의 사람이 되지 못하고, 땅에서 나서 땅의 것으로 흙으로 간다.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은 하늘로 갔고, 땅에 묻히지 않았다. 하늘의 씨로 난 자는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고, 시민권이 하늘에 있으며(빌 3:20), 하늘의 신령한 형상으로 부활이 된다, 변화산에서와 같이.

 

아담 범죄 후 하나님의 참뜻은 유전된 죄를 없이하는 것과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아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함으로 신앙의 완성이 되고 목적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약 계시록에 약속하신 대로 배도자·멸망자·구원자를 출현시켰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목자를 알게 하셨으며, 어떤 자가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셨으며, 약속한 하나님의 새 나라와 성전을 알게 하셨다. 약속한 신약의 배도자·멸망자·구원자를 아는 것이 곧 구원받게 되는 조건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자가 어찌 신앙인이라 하랴?

 

하늘에서 나지 아니한 자가 구원받을 수 없고, 땅에서 난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약속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이 말을 ‘맞다’고 할 것이다.

 

Posted by 사랑으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