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가 된 개·돼지

본문 : 마 12:43-45 (유 1:5-19, 벧후 2:20-22, 사 56:9-12)

예수께서 초림으로 오시어 자신과 그 제자들을 통하여 천국 복음을 2천 년 간 전하셨다. 이 기간이 선천(先天)이며, 재림은 후천(後天) 시대가 된다. 선천의 끝은 계시록 6장의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계 1:20) 시대요, 후천의 시작은 계시록 7장의 열두 지파 인치는 때부터이다. 계시록 21장에서는 끝나는 세계를 처음 하늘 처음 땅이라 하였고, 다시 창조되는 세계를 새 하늘 새 땅이라고 하였다.

본문이 말한, 마귀가 된 개·돼지는 어떤 자인가? 선천에서 후천 ‘새 하늘 새 땅’에 온 자가 다시 선천 ‘처음 하늘 처음 땅’으로 돌아가, 회개하고 토했던 것(비진리)을 다시 먹고 그 처소에(고전 3:9 참고) 다시 거한 자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다시 말하면, 선천인 개신교에서 후천의 계시 말씀을 받고 후천 신천지에 왔다가, 범죄한 천사같이 위(位)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고 다시 옛 개신교로 돌아가, 회개하고 토했던 개신교의 거짓 교리를 다시 먹고 그 처소에 거한 자를 개와 돼지라 한 것이다(벧후 2:20-22 참고).

또 이사야 56:9-12 말씀에서 본바, 이 개는 몰각한 목자라고 하였다. 발람같이 신천지에서 배도하고 나간 자들이 개신교로 돌아가 그 소속에서 목회를 하고 있으니, 이런 자를 두고 짐승에게 잡아먹힌 개라고 한 것이다.

신천지에서 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고 다시 개신교로 돌아가, 토했던(회개) 비진리를 다시 먹고 그 처소에 거한 자에게 일곱 귀신이 들어가 거함으로, 그 나중의 모양이 처음보다 칠 배나 악하다고 마태복음 12장에 기록되었다. 이는, 신천지에 와서 그 마음 집을 수정 같은 생명수로 씻음 받아 귀신이 나갔으나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배도자에게, 거기서 나왔던 귀신이 돌아와 보고는 집이 비어 있음을 알고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갔으므로, 그 옛날보다 더 악한 행동을 한다는 뜻이다.

계시록 20:12의 기록을 보면, 죽은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다. 심판은 자기 행위에 따라 책(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셨다(요 12:48).

신천지를 배반하고 나간 자들의 행위를 살펴볼 때, 위의 성구 말씀과 다른 점이 있는가? 신천지에 오기 이전의 형편과 비교해 보라! 지금이 칠 배나 더 악을 행하고 있지 않은가? 이들에게 성경이 필요하겠는가? 개신교의 교리를 비진리라고 한 그들이 그 곳으로 돌아가 다시 그 비진리를 먹고 있고, 개신교를 잘못된 곳이라고 한 그들이 다시 그 곳에 처했으니, 개·돼지와 같은 행위가 아니라 할 수가 있겠는가? 예수님은 이 같은 개․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하셨다(마 7:6). 개·돼지같이 귀한 것을 알지 못하니 말이다.

계시록 22:15에 개들은 성 밖에 있다고 하였다. 성경이 말한 멸망자가 귀신이 하나가 들었다면 이 배도자는 귀신이 일곱이나 들었으니, 돈줄 따라 세미나에서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를 비방하고 있다. 이들에게 내려질 심판은 클 것이다.

사람을 집과 밭 또는 그릇으로 비유해 말씀하셨다(고전 3:9, 행 9:15, 롬 9:24). 로마서 8장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하였다.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셨다. 사람은 영의 집이다. 영이 있었다 할지라도 영이 떠나면 비어 있는 집이 된다. 예수님은 그 날에는 내가 너희 안에 있게 된다고 하셨다(요 14:20). 그 날이란 주 재림 때이다.

신천지에 오기 전에는 무덤(영적 죽음, 비진리의 조직체, 겔 37:12-13, 마 23:27, 눅 11:44, 요 5:28 참고) 안에 있었고, 무덤에서 나온 후는 성령을 받았다. 이러한 자가 주를 배반할 때 성령은 떠난다. 성령이 떠난 자는 빈 집이 된다. 이 집에 악의 영이 들어가면 악령의 행동을 한다. 이를 예수님은 마태복음 7:15-20에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다. 악령이 들어간 자는 선악나무요 그 열매는 선악과이다. 이 나무의 선악과를 먹으면 그도 선악나무가 되어 선악과를 맺게 된다.

이 이치를 알진대 조심하고 조심해야 한다.

Posted by 사랑으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