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君子)

-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을 이룬다 -

공자 사상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군자(君子)가 되는 것'이고, 공자가 말하는 군자는 '인(仁)을 실천하는자' 입니다.


<논어>의 '계씨'편에는

"군자에게는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하늘을 두려워 해야 하고,

대인을 두려워 하야 하며, 

성인의 말을 두려워하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군자는 하늘이 내게 부여한 참다운 인간의 길을 가야 할 사명을 따르고

성인의 말씀을 존중해 따라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처럼 군자는 먼저 국가와 사회의 이익에 관심을 갖고

 의리에 밝으며 도덕적 품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군자의 인은 '殺身成仁(살신성인)'의 정신입니다.

살신성인은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을 이룬다'는 

뜻으로 희생정신과 같은 의미 입니다.



진정한 군자란?


"군자는 재난 앞에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아야 한다.

어려움이 부딪쳤다고 해서 뜻을 바꾸는 사람은 진정한 군자라 할수 없다"

어려움에 부딪치면 사람의 마음이 흔들립니다.

하지만 공자는 이런 사람은 진정한 군자라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군자가 되기 위해선 인을 실천하는자가 되어야 하고

인을 실천하는것은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서 이루게 되니...

많은 인내와 노력을 통해 진정한 군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역사적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백의민족  (0) 2016.04.25
군자(君子)-살신성인  (0) 2016.03.01
인(仁)  (0) 2016.03.01
조선최고 예언가 남사고 - 격암유록  (6) 2016.02.22
중용과 과유불급  (1) 2016.02.10
공자의 논어, 그리고 군자란?  (1) 2016.02.03
Posted by 사랑으로하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