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논어, 그리고 군자란?




논어는 중국의 사상가 공자(孔子)의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

'유가의 성전'으로 공자와 제자들 사이의 대화, 

공자의 말씀과 행적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쓰여 있습니다.


한 사람의 저자가 일관되게 쓴 것이 아니라,

공자의 생애 전체에 걸친 언행을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격언이나 금언을 모아 놓은 것 같은 책입니다.


"논어"


- 공자가 제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의 질문에 대답하고 노론한 것

- 제자들에게 전해 준 가르침




공자는 법이나 제도보다 사람을 중시하여

사람을 통해 도덕의 이상 사회를 이루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짊'을 실천하는 지도자로 '군자'를 내세웠는데,

원래 군주의자제 라는 신분을 뜻하는 군자는

공자에 의해 이상적 인격의 소유자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공자는 자신의 이상 사회를 끝내 이루지 못했지만

고단한 삶 속에서도 도덕 사회를 이루려던

 처음의 꿈을 끝까지 버리지 않았으며, 

이러한 공자의 꿈이 녹아 있는 책이 바로 '논어' 입니다.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영국에서는 신사, 인도의 브라만, 일본에서는 무사(사무라이)

조선의 선비를 내세웁니다.




군자란? 동양의 유교에서 내세우는 이상적인 인간상입니다.

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람인데  때로는 벼슬을 한 사람을 일컫기도 했습니다.


그럼 오늘날의 군자는 많이 배우고 익혀서 겸손하고 

선량하고 게으르지 않은 사람이지 않을까요?


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색과 싸움과 물욕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젊을 때와 장성할 때와 늙어서 경계해야 할 대상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천명(天命)과 대인과 

성인의 말씀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하늘을 우러러 보고 학덕이 풍부한 대인을 따라 배우고

성인의 말씀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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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으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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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스모스 2016.02.2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천명(天命)과 대인과 성인의 말씀을 하며 하늘을 우러러 보고 학덕이 풍부한 대인을 따라 배우고
    성인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는 자 되어야 겠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