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축복의 시절 당신은 어떤 을 입었는가?




신선하고 건조한 흙냄새가 자욱하게 깔리고

오래된 계절은 마침내 누울 자리를 편다


총명한 빛은 하늘 이 끝네서 저 끝까지 가득하고

나무들은 오래도록 기다려온 색동옷을 덧입는다


지금이 아니면 입을 수 없는

나팔소리로 물들은 무지개빛 찬란한 옷


무지개


나무들도 시절에 맞춰 옷을 입건만

호흡이 있는 자들은 어떤 옷을 걸치고 있나


구원의 태양 아래서

아직도 밤의 이부자리를 두르고 있는 그대는 누군가


6천년 만에 처음 맞는

생명과 축복의 시절


당신은 어떤 옷을 덧입었는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6~8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Posted by 사랑으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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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3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햇살.. 2015.10.30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의 말씀으로 덧입어 생명과 축복의 시절에 함께 하는 자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