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맛집]

두정동, 라라코스트에서 그 사람과 함께...



올 한해가 다 지나가기전 잠시나마 그사람과 함께 나란히 식사를 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사람과 함께 하는것은 정말 오랜만이였다.


(라라코스트에서 만남)


" 많이 먹어..."


" 응"


우린 진짜 말이 없다..휴~~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왔다. 많이 먹으라는 말을 왜 했는지 알겠다.

3인문을 시켰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  

그리고....할말이 있다고 한다. ㅡ ㅡ!!



그 사람이 이상하다...불안했다...



!!!!!!!!!!!!!!!!!!


일단 먹자...ㅜㅜ


냠냠....맛은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자극적인 맛이다....

피자는 고소하며 달콤했다

파스타는 매콤했고,

새우베이컨필라프는...음..그냥그랬다..

다 먹고, 그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니...드뎌 입을 연다....두근두근

난 절망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게 먹은밥이 아까웠다....

그럼그렇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배가 사르르 아파왔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 조용히 라라코스트에서 나왔다.

" 계산해라 "



난 한숨을 쉬고....나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왔다.!!

그사람이 하고싶은 말은...돈이였다.!!(그이상은 노코멘트)



오늘 너와 먹은 밥은 절대 잊지 않겠다. 피자와 파스타.....ㅠㅠ


Posted by 사랑으로하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게 진짜 2015.01.29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기네요^^ 저런 경험은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