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살던고향은...



6.25 전쟁


1950년 6월 25일을 전후로 발생한 남한과 북한의 대규모 전쟁이다. 

우리에게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안겨 준 전쟁이다. 


해방후 일본식민지 시대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반도의 남과북은 서로 적이 되어 1950년 우러 25일 영영돌이킬수 없는 
가슴 아픈 전쟁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의 대가로 분단이라는 한민족 간의 아픔을 받게 되었다.
이 끔찍한 결과를 부른 6.25전쟁을 기억하면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바친 국군 장병들의 넋을 추모하는 날이 되었다.



이 전쟁이 남긴 상처들..

죽음보다 더 큰 상처 

살아남은자의 슬픔


그날을 기억하자.



한민족이면서 전쟁으로 인해 두나라로 분단된 우리나라가
이 슬픔을 기억하는 이가 사라져가고있다.
휴전상태이면서 통일을 염원하는 세계유일분단국
비극은 끝나지 않았는데 전쟁을 아는자와 알지 못하는 자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고향은 고향을 잃은분들과 함께 만들어 왔기에 
슬픔을 함께 공유하고 후손으로써 끝까지 평화를 지켜나갈수 있도록 해야한다. 
평화에 대한 염원 대한민국 국민뿐아니라 세계인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에서는 
그날을 기억하자라는 주제로 "나의살던고향은"행사를 진행햇다.



이 행사는 전쟁을 겪은세대와 겪지 않은 세대간의 소통의 장이며 
삶의 애환향수를 함께 그리며 나누는 화합의 장이였다.



이자리 먼저 온 순으로 어른신들의 장수사진촬영을 하여 
건강하게 장수하시라는 마음을 담아 드렸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이자리를 빛내준
내빈분들의 축사와 동족상잔의 비극을 담은 전쟁관련 연극시청이 있었다. 

너무나 안타까운 장면들 가슴이 찢어질듯한 그때의 슬픔을 조금이나 같이 나누고자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자단과함께 추억의 노래를 불렀다.
아~~~노래소리가..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나의 마음까지 울렸다.
미안함..고마움...하아....



잊지 않겠습니다.

뜨거워진 마음을 

시원한 콩국수로...^^


맛있게 드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 역시 뭉클해진다.

함께 나눈다라는건 바로 이런것이다. 

오늘의 내가 자유를 느끼며 행복하게 살고 있음은

결코 그냥이 아니였다.


'나의살던고향은'을 통해 끔찍한 전쟁은 이제 그만 있어야겠고 

너나 할것없이 모두가 평화를 원하고 있음도 느꼈다.


오늘 함께하신 어른신들도

 " 신천지 천안교회가 정말 좋은 일들을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늙은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주고 행사도 해주고, 맛있는 콩국수도 대접해줘서 고맙다"

는 말씀을 끊이지 않게 하셨다.



소중한 시간이였다.
"나의살던고향은" - 그날을 기억하자!



Posted by 사랑으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