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목자

본문 : 2-3, 24:45-47

재림 때 주께서 약속하신 목자는 누구이며, 어떤 약속을 하셨는가?

마태복음 24장에서는 주님 다시 오실 때, 때를 따라 양식을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에게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약속하셨다.

계시록 2, 3장에서는 뱀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에게 생명 과실과 만나를 주고,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주며,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이긴 자에게 오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줄 것을 약속하셨다. 계시록 10장에는 하늘의열린 계시 책을 주어 먹게 하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전하게 하셨으니, 이는 마태복음 24장의 약속과 같다.

계시록 2, 3장의 이긴 자, 10장의 책을 받아먹고 다시 전하는 자가 곧 마태복음 24장의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자이며, 이가 곧 약속의 목자이다.

이 약속의 목자는 언제 출현하는가?

먼저는 길 예비 등불의 일곱 사자가 출현한 장막이 있어야 하고, 다음은 뱀(사단) 니골라당이 이 곳 장막에 침노하는 일이 있어야 하며, 니골라당이 선민(選民) 길 예비 장막 성도들에게 우상의 교훈과 제물을 먹이고, 사단의 신()과 행음하게 하는 일이 있게 된다. 이 니골라당은 사단 곧 용의 목자이다. 용이 택한 목자에게 보좌와 권세를 주므로(13), 용의 목자는 하늘 장막에 들어와 사단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사단의 무리 니골라당이 선민 장막에 침입하여 선민이 사로잡혔을 때 이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약속의 목자)가 구원의 일을 펼치게 된다. 이 사건의 장소는 장막(하늘 장막)이고, 이 곳은 지구촌 중 한 곳이며, 예언의 말씀대로 땅 끝이며, 또 이 때는 세상 끝이다.

초림 예수님도 하나님으로부터 보좌와 권세를 받고 사단과 싸워 이기셨다(16:33). 오늘날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이긴 자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보좌에 함께 앉으신다고 하셨으며, 계시록 2, 3장에 기록된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단은 지구촌을 6천 년 간 권세로 주관한 자이다(4:8-9, 4:5-6, 2:2 참고). 이 같은 사단을 이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다르다. 예수께서 이기셨기에 공중 권세 잡은 마귀를 제압(制壓)하고 잡아 가둠으로(20:1-3 참고) 지상의 마귀의 목자를 도와줄 자가 없고, 마귀의 목자는 죽은 자가 되고 봉한 입이 되어 힘이 없다. 이러므로 이기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이미 마귀가 잡히어 갇힘으로 그 소속 목자들은 별 볼일이 없다. 만일 마귀와 그 소속 목자들과 싸워 이기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없고(12:7-11 참고), 계시록 2, 3장의 복을 받지 못한다.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복을 받는 이긴 자(약속의 목자)가 없으면 구원은 없다.

멍청한 목자들은 이것조차 알지 못한다. 신앙과 천국이 목적이 아니고, 육신이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 목회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누가 무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약속하신 신약 계시록을 이루신다. 계시록을 이루시는지 이루지 못하시는지, 먼저 계시록 안으로 들어가 보아야 한다.

신약에 이룰 것을 약속하신 예수께서 미리 말한 것은 이룰 때 보고 믿게 함이라(14:29).’ 하셨으니, 신약 성취의 소식을 들었다면 성경을 가지고 가서 확인을 하는 자가 참으로 믿는 자일 것이다. 밤에 도둑같이 몰래 추수해 간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핍박을 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먼저 보아야 하고, 밤에 도둑같이 몰래 추수한다는 말씀이 있으면 달려가 추수되기를 바라는 자가 성경과 예수님을 믿는 자일 것이다. 하기야 신학교에서 성경을 배우지 못했으니, 성경에 무슨 말을 기록했는지 알 리가 없지. 그래도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성경은 몇 번을 읽어 봐야 하며, 읽고 그 뜻을 깨달아야 하지 않겠는가? 직업으로 목회를 하고 밥이나 먹다가 지옥으로 가려 한다면 그 죄는 클 것이다. 자기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입장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15:14, 23:13 참고).

약속의 목자가 없으면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긴 자를 만나는 것이 구원이며 천국이다. 믿어 구원받기를 바란다.

Posted by 사랑으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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