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12지파 14만 4천 명과 흰 무리

본문 : 계 7장

신약은 예수께서 피로 새 언약을 하신 것이다(눅 22:20). 신약의 결론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이다. 12지파 14만 4천 명은 인 맞은 자이고, 흰 무리는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은 자들이다(계 5:9-10, 7:9-14). 14만 4천 명의 인 맞은 자들은 하나님의 새 나라 제사장(목자)들이요, 흰 무리는 죄 씻음 받은 새 나라 백성(성도)들이다. 이것이 초림 때 주께서 자기 피로 언약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며 백성들이다.

계시록 7:9-14을 본바, 각 지파 1만 2천 명씩 인치는 일을 마침으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큰 환난(患難)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유는 무엇인가? 계시록 7장에서 본바, 6장에서 불었던 바람을 14만 4천 명 인칠 때까지 불지 못하게 하였다. 약속대로 중지하였다가 14만 4천 명이 다 인 맞음으로 다시 바람이 불게 되므로, 큰 환난에서 흰 무리가 나왔다고 한 것이다.

계시록 6장에서는 배도한 선민에게 불었던 재앙이었으나, 7장에서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게 불었으니 곧 온 세계 교회들에게 분 것이다. 계시록 6장의 심판(바람)은 2, 3장에서 회개를 알린 후 심판하신 것이고, 7장에서도 먼저 온 세상에 계시록 성취를 알렸으나 믿지도 않고 회개도 순종도 없는 자에게 바람이 불게 된 것이다.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이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 흰 무리가 되었다고 하신 것은, 대언의 사자가 온 세상에 성취된 계시록을 전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 큰 환난이 있었고, 그 환난 속에서 이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종말 사건 계시록은 본래 서쪽 나라 유럽에서 전파되기 시작하여 땅 끝 동쪽까지 전해 온 것이며(서기동래), 약속의 말씀대로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됨으로 복음이 끝나고(마 24:14 참고) 기록된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선천이 끝나고 추수하고 인쳐서 후천의 새 나라 12지파가 창조된 것이다.

그리고 신약(계시록)을 이룬 예수께서 교회들을 위해 자기 사자를 보내어 이(계시록이 성취된 실상 계시 말씀)를 증거하게 한 것이다. 대언의 사자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보고 들었으며 계시 책을 받아먹고 지시를 받아 추수하고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었고, 신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세계 만민들을 위해 동성서행(東成西行)의 길을 떠나 서쪽 나라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 일주를 하였다. 이것이 계시록 2, 3장같이 온 세상에 신약 성취를 알린 것이다.

믿고 회개한 자는 올 것이고, 믿지 않는 자는 오지 않을 것이다. 점점 신약 성취 소식이 전해짐으로 많은 성도가 듣게 되고 알게 되므로, 계시록 6장의 네 생물은 약속의 거센 바람을 세계에 불게 된다. 이 때에 깨달아 온 자들이 흰 무리들이다.

예수님 초림 때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다. 배도자는 예루살렘이요, 멸망자는 뱀 바리새인(마 23:33)이었으며, 구원자는 예수님이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그러했으며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으며, 구원의 때에는 세계적 추수 곧 흰 무리가 세계 각국에서 모여올 것이다. 지금 세계 목회자들이 한국의 신천지로 모여오고 있다. 이들은 신약 성취의 사실을 알고 가서 자기 나라 기독교계에 나팔 불어 외칠 것이다. 이 때(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간에 충돌이 있을 것이고, 이로 인한 종교적 환난이 있을 것이다. 신천지가 출범할 때 한국 기성 교회가 소동난 것같이, 이 말씀이 전해진 곳마다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은 이루어져 간다. 이로 인해 세계가 정복되고 하나님께서 잃었던 지구촌을 6천 년 만에 다시 찾아 통치하시게 된다.

용이 잡히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첫째 부활이 시작되고(계 20:1-6), 종교적 전쟁이 종식될 것이며, 세계 평화 안식이 오게 된다. 이 일이 우리에게 다가올수록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고 뛰고 또 뛰어야 한다. 우리는 진리의 성읍의 빛이 되고, 공의 공도의 선민이 되자.

긴긴 세월 6천 년 지구촌은 누가 주인이 되어 주관했는가? 창조주 하나님은 나그네가 되고, 사단이 주인 행세를 해 왔다. 만물을 유업으로 받은 인생은 창조주가 아닌 사단의 가족이 되어 살아 왔다. 말도, 사상도, 역사도, 습관도, 행사도, 범죄한 유전자도 모두 사단의 것이었다. 무엇이 창조주 하나님을 닮았는가? 사람은 창조주도 사단도 아는 것이 없었다. 세월 따라 사단 세계 속에서 젖어 온 것뿐이니, 인생은 본래 이렇게 사는 것으로만 알 뿐이었다. 무엇이 진짜 죄인지 의인지도 알지 못하고 살아 온 것이 아닌가? 그러나 종교로 인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성경의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를 알게 되었으며, 지구촌의 참 주인이 누구인가도 알게 되었다.

사단은 6천 년 간 지구촌을 통해 통치해 왔고 다스려 왔으며 주관해 왔으니, 공중 권세도 세상 권세도 다 잡은 자였다. 그는 옛적 에덴 동산에서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였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했던 자였다(겔 28장). 예수님도, 신약의 약속의 목자도 이 사단과 싸워 이겨야 하나님의 것을 사단에게서 도로 찾을 수가 있다.

오늘날 하늘(영계)과 땅(육계)에서 이겼고, 이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권세도 있게 되었다(계 12장). 그리고 이긴 자는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게 되어 있다. 이긴 자는 영생의 양식(감추었던 만나), 심판권(흰 돌), 만국 치리권(철장)을 받고 만국을 소성하며,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치리한다.

이 날이 신천지의 날이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하를 통치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Posted by 사랑으로하나